"청주동물원에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 생겼다"
천연기념물 지정 동물 치료·재활 등 역할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보호와 재활을 위해 청주동물원에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방사 훈련장과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등을 갖춘 이 시설은 전체 면적 1730㎡ 규모로 조성했다.
천연기념물 지정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 보존, 교육 기능을 수행한다. 다치거나 구조된 개체를 치료하고 재활훈련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겨울철 대표적인 천연기념물인 독수리와 수리부엉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호와 재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물 보호와 방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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