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장애인부모연대 '예비작가' 공동 양성한다
창작 프로그램과 전시회 등 추진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와 예비작가 양성을 내용으로 협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 공동 창작 프로그램 운영 △공동 전시회 운영 △참여 작가 예술 활동 지원 등이다.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과 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는 외부 공모사업에도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발달장애인 미술활동은 정서적 안정, 소근육 발달, 자아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다. 발달장애인 작품은 독창적 시각과 색채로 현대미술의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
한경순 학장은 "대학의 전문 디자인 교육과 발달장애 작가들의 독창적 시선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비 디자이너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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