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관광 앱 '단양갈래' 출시 9개월 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전체 가입자의 48%는 수도권 거주자"

'단양갈래' 앱 사용하는 관광객.(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 갈래'가 출시 약 9개월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한 단양 갈래는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6000명을 넘어섰고, 6개월 만에 1만 명 고지에 올라섰다.

군은 관광·교통·숙박·체험 정보를 한곳에 담은 플랫폼의 편의성과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용자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한다.

단양 갈래는 관광지·맛집 정보 검색부터 숙박·체험 예약, 교통 정보 확인, 관광상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한 게 큰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전체 가입자의 48%는 수도권 거주자, 충청권(14%), 경상권(5.8%)이 뒤를 이었다"며 "이는 단양이 수도권 관광객에게 접근성 높은 중부권 내륙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