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증평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는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5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세제 혜택이 확대돼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100%)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금액은 44%의 세액공제를 적용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비롯해 전국 농협은행 창구와 모바일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동하는 봄의 시작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고, 커피 한잔하며 봄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증평군에 보내주는 따뜻한 응원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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