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4월 독서행사 '언제나 책봄·봄·봄' 운영

언제나 책봄·봄·봄 독서 행사 포스터.(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언제나 책봄·봄·봄 독서 행사 포스터.(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문화원은 4월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독서 행사 '언제나 책봄·봄·봄'을 한 달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 가운데 의미 있는 한 구절을 필사해 보는 △누구나 써'봄'과 잡지와 책놀이 키트를 나누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봄'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 대출 권수도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연체 회원의 대출 정지도 해제한다. △색으로 채워'봄' △깜짝 선물 받아'봄'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25일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 보는 △테라리움을 만들어'봄'을 진행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따스한 봄날 예봄책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책 속의 문장을 쓰고 식물을 가꾸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