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충주 스마트그린 산단 사업단 출범

수자원 기반 그린 산단 구축 등 친환경 전환

충주 스마트그린 산단 사업단 출범식.(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충북 충주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사업단을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단은 기존 산단을 디지털·무탄소 산단으로 전환해 경쟁력 있는 친환경 제조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한다.

충주특화 수자원 기반 그린 산단 구축, 산단 스마트 제조혁신·생태계 활성화, 안전한 산단 조성이 3대 중점과제다.

2029년까지 국비 1236억 원, 지방비 582억 원, 민자 217억 원 등 모두 2036억 원을 들여 23개 세부 사업을 벌인다.

이종배 의원(충주)은 "우량기업 유치, 청년 친화적 기업 환경 조성으로 충주 산단이 미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