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한국전기공사협회 '기술인재 양성' 협약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과 한국전기공사협회가 31일 전기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협약이다.
두 기관은 △교육모델 공동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협력 △전기분야 교원 연수 지원 △산업 동향·고용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전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육 과정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교육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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