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 '청년 진천 올패스 패키지' 공약 발표
"청년이 머무는 진천, 미래가 되는 도시 만들겠다"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31일 청년의 주거·취업·교육 문제를 통합 지원하는 '진천 올패스(All-Pass)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청년 정주를 가로막는 주거비, 일자리, 통학 부담 등 3대 장벽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공약이다.
주요 내용은 △공공형 청년·노동자 드림하우스 200세대 공급 △관외 대학생 대상 '진천 스테이' 지원 △선취업 후정착 인턴십 운영 △자격증 응시료 및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스펙업 패키지' 등이다.
인턴십 제도를 통해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고, 정규직 전환 때 정착 지원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해 실제 정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진천은 일자리는 있지만, 사람이 머무는 구조는 부족하다"며 "청년이 일하고, 살고, 배우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남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청년과 노동자가 머무는 것이 곧 진천의 미래가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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