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18대 송영관 지회장 취임

"어르신이 행복한 진천 만들겠다"

송영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3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16·17대 박승구 지회장 이임식과 18대 송영관 지회장(72) 취임식을 개최했다.

2018년부터 16대와 17대 지회장을 역임한 박승구 전임 지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8년간 진천군지회장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영관 지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험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지회장은 임기 동안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원 확대 △노인대학 정원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 △경로당과 지역기업 간 자매결연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송 지회장은 진천군 공무원 출신으로 퇴임 후 진천군지회 사무국장과 부설 노인대학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노인복지와 평생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송 지회장의 임기는 2030년 3월 31일까지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