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 민원인과 소통하는 '이음자리' 조성

충북 진천교육지원청 민원인 대기실에 개소한 소통공간 '이음자리'에서 김사명 진천교육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은 31일 청내 민원인 대기실에 소통·휴식 공간 '이음자리'를 개소했다.

'이음자리'는 민원인과 교육청, 직원을 따스하게 이어주는 소통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직원 공모로 선정한 명칭이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신뢰를 쌓고 마음과 마음이 만나 진천교육의 밝은 내일을 잇는 공감과 배려의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단순한 민원인 대기 공간이 아니라 따뜻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 소통 창구 역할을 기대한다.

민원인 대기실에는 인바디 측정기와 혈압기, 민원인용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비치해 방문객이 간단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 역할도 한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음자리가 민원인과 직원 간 거리를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고, 함께 그리는 내일, 생거진천 미래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