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회 추경 394억 증액 확정…기정예산 대비 5.84%↑

파크골프장 조성 4억원 등 반영…"지역경제 활성화 중점"

충북 옥천군청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의회는 31일 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군이 제출한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옥천군 예산은 기정예산보다 394억원(5.84%) 많은 7141억 원으로 늘었다.

주요 사업으로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사업 29억 원,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 31억 원,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및 개보수공사 10억 원,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 15억 원, 옥천 파크골프장 조성 4억 원, 산불대응센터 구축공사 5억 원 등이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 사항 해소에 중점을 둬 추경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