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가족센터 '2026 또바기 가족봉사단' 정기활동 시작
환경 테마로 지역 환경단체와 협업…탄소중립 실천 앞장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가족센터는 '2026년 또바기 가족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또바기'는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증평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단이다.
봉사단은 12가족 37명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환경 보호를 핵심 테마로 설정해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하는 더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증평의 주요 관광지와 역사 탐방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plogging)'을 비롯해 환경 교육과 생태 보전 활동,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을 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또바기 가족봉사단 활동으로 가족들이 함께 땀 흘리며 봉사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증평이 더욱 살기 좋은 청정 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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