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18개 평가지표 중 16개 우수

충북도청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과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도는 18개 평가지표 가운데 16개 지표에서 우수를 받았다.

도는 지난해 5개 추진 전략 20개 주요 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과 반기별 우수 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평가단으로부터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