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 선정

인공지능·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 육성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지원단 건물.(글로컬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100곳이 넘는 창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며 단계별 경연 방식으로 혁신적 창업가를 발굴하는 게 목적이다.

글로컬캠퍼스 창업지원단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연계 특화 분야인 △인공지능(AI) △바이오 △환경 △식품(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를 육성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도전자들은 창업활동비 200만 원, AI 설루션, MVP 제작비, 사업화 자금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최종 선발팀에는 최대 1억 원의 후속 사업화 자금과 10억 원 규모의 상금,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참관 기회 등을 제공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