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일 잘하는 검증된 행정가"…재선 도전 선언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옥천 실현 등 5가지 비전 제시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60)가 30일 6·3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황 군수는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역량으로 '준비된 후보'가 아닌 능력 있고 일 잘하는 검증된 행정가로서 다시 한번 선택을 받고자 재선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옥천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다시 도약하느냐 멈추느냐의 갈림길에 있다. 저는 멈추지 않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전국 제일의 교육복지 천국 옥천,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옥천 실현, 생태·문화도시 옥천 등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행복드림 옥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남대전고와 대전대 행정학과를 나온 황 군수는 9·10·11대 충북도의원(2010~2022)을 지냈고,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 옥천군수에 당선됐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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