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내달 13~17일 접수…2개 프로그램 최대 5000만원 지원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13~17일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신청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에 올해 4억 2000만 원을 들여 32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과 제품 고급화, 시험분석과 특허·인증 등이다.
희망 기업은 최대 5000만 원 이내에서 2개 프로그램까지 복수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옥천군은 지난해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군내 묘목전후방산업 영위 기업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참가자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기술·시장이 연계한 산업으로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에 관심이 있는 기업의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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