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구정보원 '학교 방송반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 방송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포스터.(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학교 방송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포스터.(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학교 방송활동 활성화와 학생 미디어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방송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방송 장비 활용,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 과정 등의 어려움 해소와 학생 대상 전문가 교육, 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10월 초중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방송반 집중지원학교 △학교 방송반 학생 특강 △찾아가는 학교 방송반 전문가 교육 등으로 진행한다.

'학교 방송반 집중지원학교'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1곳을 정해 방송 장비 활용 교육, 방송실 환경 개선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방송 운영 자문, 뉴스·인터뷰 영상 제작, 촬영·편집, 방송 진행 등을 교육도 한다. 학교 뉴스, 홍보영상, 행사 방송, 숏폼 콘텐츠 제작도 지원하고 장비도 대여한다.

'학교 방송반 학생 특강'은 내달 25일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진행하고 '찾아가는 학교 방송반 전문가 교육'은 학교 20곳을 대상으로 학교당 3시간씩 지원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방송활동은 학생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 역량을 기르는 교육 활동"이라며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