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 운영…"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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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구성한 대입지원단이 28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 124명으로 구성한 대입지원단은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 등 6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결과 분석, 합격 사례·자료 개발, 면접 문항 분석 등을 수행하고 박람회·상시 대면 상담, 학생부 모의 서류평가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을 한다.

도교육청은 이날 대입지원단 발대식에서 △미래 학생 평가의 방향과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특강 △학교 교육과 진학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준비 특강 △팀별 사업 계획 협의·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건영 도교육감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 진학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