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카' 보은군 들썩…봄철 11개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
3~5월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U-리그 대학야구 등 이어져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스포츠 메카' 충북 보은군에서 봄철 전국 단위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28일 보은군에 따르면 3~5월 11개 전국 단위 체육대회가 보은읍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주말인 28~29일 '2026 KY페더레이션컵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춘계)'이 보은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 71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다음 달에는 1~3일 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어진다.
오는 4~5월 매주 목·금요일에는 U-리그 대학야구 대회가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다. 5월 23~25일에는 보은컵 꿈나무 축구대회, 30~31일 김용식배 축구대회가 보은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홍석 전지훈련팀장은 "봄철 전국대회가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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