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349회 임시회 폐회…1회 추경 7064억
의원발의 조례안 4건 등 안건 16건 처리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가 27일 7000여억 원의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34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 7064억 원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4건, 군수 제출 조례안과 기타 안건 12건 등 모두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5차례 회의를 열고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한정된 재원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타당성·효과성을 중심으로 예산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운영행정위원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 군수 제출 조례안과 기타 안건 8건 등 12건의 의안을 심사했다.
산업개발위원회는 군수 제출 안건 4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재해·재난 대응과 교통안전 등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적 보완에 주력했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마무리한 뜻깊은 회기였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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