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선언…"다시 한번 기회 달라"
6월 지방선거 출마 공식화…다음 주 예비후보 등록
"시작한 일 반드시 완수, 약속은 결과로 증명"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67)가 27일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며 오는 6월 지방선거 단양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에 성공하면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단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작한 일은 반드시 완수하고,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단양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로 만들겠다"며 "지역의 품격과 자긍심을 높여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자신의 핵심 경쟁력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 폭넓은 대외 네트워크, 청렴성, 군민을 향한 지속적인 열정 등을 제시한 뒤 "이 네 가지가 단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단양 가평초, 제천동중, 제천고,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한 김 군수는 단양군 부군수, 충북도 농정국장을 지냈다. 그는 현재 (사) 단양 미래 비전 연구회장,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행정 자치분과 부위원장, 국민의힘 충북도당 정책개발위원회 지방자치 분과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김 군수는 다음 주 중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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