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세능원, 충주에 3공장 준공…양극재 연간 7만톤 생산
신규 고용 150명…양산 단계 돌입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재세능원(재세에너지)은 충북 충주 메가폴리스 지구에 3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3공장은 3587억 원을 들여 2023년 6월 공사에 착수해 22개월 만에 준공했다. 연간 7만톤 규모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재세능원은 이번 3공장 가동으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양극재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현재 글로벌 주요 배터리 및 완성차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인증을 확보하고 정식 양산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신규 고용 인력도 150명에 달한다.
유상열 ㈜재세능원 이사는 "안전과 품질을 기반으로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재세능원 중국 본사인 닝보롱바이 그룹은 중국 내 이차전지 소재 양극재·전구체 제조가 전문이다. 자동차용 고효율 양극재인 하이니켈 NCM 분야서 중국 내 독보적 1위다.
닝보롱바이는 중국과 한국의 배터리 전문가들이 2014년 공동 설립한 초국적 기업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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