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1인당 30만원
군민 3만646명 대상 내달 27일~5월 22일 접수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총 3만 646명이며, 1인당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4월 27일(1·6), 28일(2·7), 29일(3·8), 30일(4·9), 5월 1일(5·0) 순으로 신청받는다.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기반으로 가구 구성 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는 보은군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군은 앞서 진행된 1차 지급(30만 원)에서 98.1%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보은군 관계자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차 지급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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