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종 증평군수 예비후보 "어르신 건강·즐거운 삶 책임지겠다"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등 공약

김문종 증평군수선거 예비후보/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김문종 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수 예비 후보가 경로당 점심 제공 단계적 확대,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등 어르신 공약을 26일 발표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경로당 365일 점심 제공 단계적 시행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운영 △바로바로 살펴드림 운영 △공공형 어르신 일자리 확대 △신노년 소확행 일자리 확대 운영 △행복교통이음, 어르신 이동권 확대 △생애 말 돌봄, 호스피스 간병비 지원 △거점 경로당 화상 건강상담 운영 등이 이번 공약의 핵심이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의 일상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기존 경로당 점심 제공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질병 등으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활동 보조인이 병원에 모시고 가 접수·수납을 지원한 뒤 다시 집에 모셔다드리는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도 시행하겠다"고 공약했다.

생활 속 불편함이나 곤란한 일을 공공이 먼저 찾아가 해결해 주는 '바로바로 살펴드림'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또 "전문성을 갖춘 60~70대 신노년이 가진 재능을 일자리와 연계하기 위한 신소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일자리를 확대해 도서관, 아동센터, 기업 등에서 실시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소득으로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버스와 행복택시를 활용한 정기 순환 셔틀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행복교통이음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공공형 일자리 확대, 생애 말 돌봄 호스피스 간병비 지원, 거점 경로당 화상 건강상담 등도 시행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살도록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증평은 도농복합 지역으로 교통과 의료서비스가 취약하다"며 "의료서비스, 교통 불편 해소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마련해 불편 없이 생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