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 '초밀착 행복도시 진천' 정책 제시
의료·복지·교육 3대 축 핵심 공약 공개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26일 '초밀착 행복도시 진천'의 핵심 정책을 공개했다.
임 예비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행복을 더 가까이 느끼도록, 의료·복지·교육 3대 축의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혁신도시 내 24시간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센터 구축을 제시했다. "밤에 아이가 고열이 나면 청주까지 달려가야 하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면 지역 이동보건진료소 확대와 어르신 의료기관 이송 서비스 확충도 공약했다.
노후 보건지소 시설 현대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체계 구축, 민간 의료기관 유치 지원, 면 지역 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인프라 구축 등도 약속했다.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로 태어나서부터 노년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 추진, 재가 돌봄·주간보호 대폭 확충, 독거노인 안심케어 시스템 강화, 경로당 프로그램 다양화, 노인복지관 분관 준공 등의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올해 시행된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 규모 확대와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출산축하금·양육수당 확대, 다자녀 가정 특별지원, 산후조리 바우처 확충도 약속했다.
특히 '진천형 결혼지원금'을 도입해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군민에게 결혼지원금을 지급해 결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출생지원금·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해 결혼에서 출산, 양육까지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진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도 공약했다.
교육 분야는 '진천형 교육격차 제로 프로젝트'를 가장 먼저 꼽았다. 읍·면 방과후 공부돌봄센터 확대(기초학력 보정+AI학습+숙제클리닉), 공공 AI 맞춤학습 플랫폼 도입과 온라인 튜터링 제공, 수도권 대학생이 국·영·수 학습지도와 진로상담을 제공하는 온라인 멘토링 사업 운영,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셔틀 지원, 1읍면 1마을학습센터 조성 등 세부 목표를 제시했다.
수도권 수준의 AI·코딩 전문교육센터 설립과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 추진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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