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영춘면 산불 주불 진화…"화목보일러 재 옮겨붙은 듯"
단양군, 대피 명령 해제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26일 오전 9시 36분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 진화 인력 132명과 장비 42대 등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30분쯤 주불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에 나섰다.
이 불은 민가 인근까지 접근했으나 다행히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양군은 이날 오전 10시쯤 긴급 재난 문자를 보내 "사지원리 인근 주민과 관광객은 마을회관 등의 대피소로 대피하라"고 대피 명령을 발령했으나 1시간여 만인 오전 11시 3분 대피 명령을 해제했다.
소방 당국은 산불 인근 주택 화목 보일러 재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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