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무직도 정기평정 한다…600여명 대상 시행
책임성과 조직 기여도 높여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업무 달성도부터 팀워크·성실성까지 종합 평가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객관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정기평정 제도'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시설관리, 도서관 사무, 보건 등을 수행하는 시청 공무직 600여 명이다.
인사 평정은 성과와 직무 역량을 살필 수 있도록 업무 달성도와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추진력, 신속성, 팀워크, 노력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직종별 업무 특성과 근무 환경을 고려해 공무직을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동일 그룹 통합 평가 방식으로 한다. 그룹 세분화는 서로 다른 업무 환경에서도 객관적인 비교와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성실한 직무수행을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무직 근로자의 책임성과 조직 기여도를 높여 공공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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