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유용 미생물 600톤 공급…1만4000농가 대상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유용 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유용 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600톤의 미생물을 1만 4000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이다.
유용 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영동읍 학산영동로 1064)에서 공급한다.
유용 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과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의 효과가 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업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라며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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