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공고-명정보기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업무협약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증평공업고등학교와 데이터 복구 전문기업 ㈜명정보기술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두 기관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생 현장실습·취업 연계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정보·인프라 공유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명정보기술은 학생들에게 현장 직무 경험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증평공고는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
이병호 증평공고 교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990년 설립된 명정보기술은 국내 데이터 복구 산업의 문을 처음 연 기업으로 개인 저장장치부터 기업·기관의 중요 데이터까지 복구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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