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매출 20% 상승" 소상공인 정책 발표
상권 활성화·매출 증대·경영안정 3대 전략 제시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이날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시가 소상공인에게 던져야 할 메시지는 버텨라'가 아니라 '장사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라며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그가 제시한 정책은 △상권 활성화 생태계 조성 △매출 20% 증대 목표 △경영안정 지원 등이 3대 축이다.
먼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장 직속 '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세종 상권 활성화 추진단(가칭)'을 신설해 공실 상가 재생과 관광형 상권 조성을 추진한다.
매출 증대를 위해서는 상가 앞 드랍존(승하차 구역) 도입, 야간 주차단속 유예 확대, 옥외광고 규제 완화, 전통시장 주차장 확충과 시설개선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 지역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 '여민전 2.0'을 도입해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2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펀드를 조성해 경영안정을 돕기로 했다.
조 후보는 "상권이 살아나면 세종 경제가 바뀐다"며 "소상공인의 부담은 줄이고 매출과 기회는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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