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피치막걸리…대한민국 주류대상서 전통주류 부문 대상

'복숭아 향·풍미 살리고 소비자 기호 충족' 평가

충주 수안보 피치막걸리.(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수안보 피치막걸리가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려 소비자 기호를 충족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피치막걸리는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해 개발했다. 시험연구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맡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주 개발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