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중동사태' 대비 경제 안정화 대책 추진

충북 제천시청 전경.ⓒ 뉴스1
충북 제천시청 전경.ⓒ 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사태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자체 비상 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석유 유통 점검 등 경제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석유판매업소 등에서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물가 모니터 요원을 운영해 농축산물 등 8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사업, 중소기업육성 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사태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