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내달 1일부터 2026년 충북도 사회조사 진행

15일까지…삶의 질 파악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충북 진천군청 전경 ⓒ 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충북도와 합동으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충청북도 사회조사는 통계법 18조에 따른 승인 통계로 매년 시행하는 공식 조사다.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약 96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기본사항을 비롯해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7개 항목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비대면 자기 기입 방식을 병행한다.

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한다"며 "수집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하는 만큼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방문하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