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올해 교육경비 대폭 확대…11억1000만원 확정
전년대비 약 1억7000만 원 증가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고교 수학여행 경비 등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단양군은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약 11억 1000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 지난해 9억 4000만 원보다 약 1억 7000만 원(18%) 증가한 규모다.
올해 주요 사업은 작은 학교들의 큰 운동회(2000만 원), 소백산 천문·지질 교실 운영(1억 원), 방과 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5억 원),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2억 1900만 원), 2개 고등학교 기숙사 석식비 지원(2억 6900만 원) 등이다.
김경식 단양군 미래전략과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게 교육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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