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 추진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학교통합지원사업으로 2025년 위험 수목 관리 작업을 하는 모습.(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학교통합지원사업으로 2025년 위험 수목 관리 작업을 하는 모습.(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경감을 위해 '2026학년도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운영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각 학교의 다양한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까지 34개교 325건을 지원했다.

특히 위험 수목 관리, 경사로 예초 작업,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을 요구하는 작업을 중심으로 전문업체가 학교 현장 상황과 특성을 반영해 지원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은 현장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학교와 소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