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 '진천 4.0 대도약' 6대 비전 발표

"초밀착 행복도시, 더 행복한 군민"

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23일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6.03.23 ⓒ 뉴스1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임보열 진천군수 선거 예비후보(59·더불어민주당)가 23일 '초밀착 행복도시, 더 행복한 군민'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건 '진천 4.0 대도약' 구상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눈부신 진천의 성장 성과를 군민 행복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초밀착 행복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진천 4.0 대도약'을 위한 6대 핵심 비전으로 △초밀착 행복도시 △초격차 경제도시 △미래형 상생농촌 △살고 싶은 문화·관광 진천 △소통중심 혁신행정 △신수도권 교통혁신을 제시했다.

초밀착 행복도시는 24시간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센터 구축,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 통합돌봄 고도화 등으로 군민 삶과 밀접한 영역부터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는 AI·바이오·클린테크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대로 '초격차 경제도시'를 실현하고, 농촌 분야에서는 스마트팜과 청년 농업인 육성으로 '미래형 상생농촌'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행정, 교통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군민 참여형 행정 혁신,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진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행정의 기준을 군민의 삶에 두고, 꼼꼼한 행정으로 더 행복한 진천을 만들겠다"며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취임 즉시 성과를 내는 군수가 되겠다. 초밀착 행복도시, 더 행복한 군민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