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식목일 앞두고 나무 나눠주기 행사…2900그루 나눔

23일 오전 송인헌 괴산군수가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무료 나무나눠주기를 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3일 오전 송인헌 괴산군수가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무료 나무나눠주기를 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보호에 관한 군민 의식 향상을 위해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군은 영산홍 1500그루, 목수국 1000그루, 댕강나무 400그루 등 모두 2900그루의 묘목을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군민 500명에게 나눠줬다.

초기 방문객 400명에게는 댕강나무 1그루를 추가로 증정했다.

군은 이 행사가 군민의 자발적인 나무 심기를 유도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는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