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내달 10일 증평군청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증평·괴산·음성 주민 대상 고충‧불편 현장 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 포스터.(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민원상담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증평‧괴산‧음성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불편과 행정 피해 등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관련 민원에 관해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

한국소비자원, 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현장 상담에서는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고충 해소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