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9급 시설직 공무원 7명 자체 채용…24일까지 접수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일반토목 5명과 건축 2명 등 총 7명의 9급 시설직 공무원을 자체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뒤, 다음 달 20일 필기시험과 24일 면접 등을 통해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의 시설직 자체 채용은 급증하는 시설 사업 수요와 심화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군에 따르면 풍수와 관광 시설 사업 등 대규모 시설 사업이 연이어 추진되고, 토목건축 분야 행정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반면 군청 내 시설직 공무원들의 휴직과 퇴직 인원이 늘어나는 등 인력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자체 채용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인력이 확보되면 대규모 시설 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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