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공간 재편 착착…사무공간 리모델링·문화공간 확충

윤슬관
윤슬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도청사 공간 혁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공간 혁신 시범사업으로 신관 1층 사무공간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450㎡ 공간에 2개 과를 통합해 업무공간을 개선하고 회의실과 휴게실을 마련해 개방형 사무공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옛 의회동 리모델링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5~7층은 1차 공사를 완료했고 핵심 시설인 복합 문화공간 문화홀은 지난 13일 개관했다.

대규모 주차 공간과 구내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춘 윤슬관과 청사 교통 체계 개선 공사, 그림책 정원 1937 건립 등 주요 인프라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청을 단순한 행정기관이 아닌 문화와 복지가 함께하는 열린 광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