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소수다함께돌봄센터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 진행

괴산군 아동권리캠프 운영 모습.(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군 아동권리캠프 운영 모습.(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수다함께돌봄센터에서 올해 처음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이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아이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 체험활동과 게임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돌봄센터 학생 20명이 참여해 '지켜줘 식단'이라는 보드게임을 4인 1조로 나눠 진행했다. 학생들은 △아동권리 이해 △아동학대 유형 △아동학대 징후 및 대처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배우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다음 달 7일 청안다함께돌봄센터 22명, 10일 송면초등학교 25명, 22일 감물다함께돌봄센터 15명, 29일 송면중학교 2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순 군 가족행복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 활동으로 아동학대가 없는 괴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