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컷오프 되더라도 끝까지 완주"
20일 예비후보 등록, 첫일정 상인들과 만남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67·국민의힘)이 20일 6·3 지방선거 제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쯤 제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선관위 밖으로 나온 김 예비후보는 곧바로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붉은색 점퍼로 갈아입고 내토시장 상인들과 만나는 등 본격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국민의힘의 현직 '컷오프(공천배제)'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중앙당이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며 "국민의힘 주자로 나서서 4년간 이뤄 놓은 뼈대에 살을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컷오프되더라도 끝까지 완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의 선거사무실은 제천시 중앙로 국민은행 네거리의 한 건물(2층)이고, 조만간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과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