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행복 나눔의 집' 민간 수탁기관 모집

고령자 돌봄·주거지원 경험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 대상

진천군청 ⓒ 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민간 수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 2층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고령자 돌봄·주거지원·지역사회 서비스 운영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다. 법인과 단체의 목적사업이 노인복지와 해당 시설 운영에 적합해야 한다.

선정한 수탁기관은 5월 1일부터 3년간 퇴원 환자 등을 위한 단기 회복지원형 의료·요양 제공, 장기 거주형 주거·돌봄 융합 서비스, 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는다.

하재헌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수탁을 희망하는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