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 영농 지원' 옥천군 11월까지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90회 걸쳐 소형 중심…1만원 이하 부품비 공제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업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마을을 찾아 90회에 걸쳐 소형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을 중심으로 한 자가 점검·정비 실습 교육을 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농업기계 공작실에서 내방 수리 교육을 한다.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기술 교육도 병행한다.
수리 때 발생하는 소모성 부품 대금 중 농업기계 1대당 1만 원 이하는 전액 공제하며, 초과 금액은 실비로 받는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지난해 3460여 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만족도가 높았다"며 "적기 영농 지원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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