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항공정비 해외 취업자 위해 현장맞춤형 교육 제공
양양국제공항서 6개월 동안 실무 경험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양양국제공항서 해외 취업자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극동대는 양양국제공항 항공정비 격납고에서 학생들에게 세스나-172 항공기 수리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원하는 학생은 6개월 동안 실제 항공기 점검, 정비 기록 관리, 안전 점검 절차 등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극동대는 2022년부터 글로벌 항공정비 인력 양성을 위해 호주 초급항공정비사 과정(Certificate-IV)과 유럽항공안전청 항공정비사 자격시험(EASA)을 유치해 운영하고 있다.
극동대 항공기술교육원은 항공인재개발원(가칭)을 설립해 항공사 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류기일 총장은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국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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