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에 송영관 노인대학장 선출
286표 중 138표 득표…경로당 활성화·노인대학 확대 공약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를 이끌 18대 지회장에 송영관 현 노인대학장(72)이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49차 정기총회에서 18대 지회장 선거를 진행해 송 노인대학장을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송 노인대학장은 전체 선거인 301명 중 28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38표를 얻어 당선했다.
송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원 확대 △노인대학 정원 확대를 통한 교육 기회 제공 △경로당과 관내 기업체 간 자매결연 추진 등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해 대의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송영관 당선인은 "진천군 어르신들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37년 공직 경험과 노인회 사무국장, 노인대학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진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 당선인 취임식은 오는 3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임기는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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