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유아·청소년·일반주민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거진천휴양림서 유아 숲 교육·숲 해설 프로그램 진행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게 하기 위해 12월까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숲 교육'과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유아 숲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숲속에서 다양한 동식물 관찰과 자연 체험활동을 지도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생태계의 특징과 숲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전 예약(숲나들e)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혜경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산림교육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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