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 1 묘역 2만3846기 6년여 만에 만장

이달부터 2 묘역 봉안담 2만3788기 안장 시작

국립괴산호국원 추모의 계단 ⓒ 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국립괴산호국원은 개원 6년여 만에 1 묘역 2만 3846기(봉안담 2만 2734기, 자연장 1112기)의 봉안시설이 만장됐다고 15일 밝혔다.

괴산호국원은 1 묘역 만장에 따라 다음 주부터 2 묘역에 안장을 시작한다.

2 묘역은 봉안담 2만 3058기, 자연장 730기 모두 2만 3788기 규모를 갖췄으나, 자연장은 이미 만장돼 봉안담만 운영을 개시한다.

현재 진행중인 2묘역 봉안담 안치단 5130기 추가 설치 공사도 서둘러 마무리할 예정이다.

봉안담 2만 3058기 중 1만 5228기(66%)는 이미 안치단을 설치하고 기타 안내판과 담 표찰, 안장자 위치 검색기, 야외 제례단, 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국립괴산호국원은 2019년 10월 개원했으며. 89만 7639㎡ 터에 건축면적 5836㎡, 건물전체면적 9298㎡ 규모로 봉안시설과 관리동,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현재 2만 4492기를 안장해 연간 43만 명 정도가 호국원을 방문하고 있다. 괴산군 인구의 약 11.3배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