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폐기물업체 불 1억5000만원 피해…야산으로 번지기도
- 장동열 기자

(충주=뉴스1) 장동열 기자 = 지난 13일 오후 9시 2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출동한 소방은 장비 31대, 인력 120명을 투입해 진화했다.
이 불로 산림 3000㎡(0.3㏊)와 공장 1개동(600㎡) 등을 모두 태워 1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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