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11월까지 보건지소, 병·의원 등 20곳 방문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마음 건강검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는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하나로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조기 개입으로 군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려는 사업이다.
버스로 방문해 성인우울검사(CES-D), 노인우울검사(S-GDS), 스트레스 척도(PSS-10), 불면증 척도(ISI-K), 불안척도(GAD-7) 등 마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검사 결과 선별한 고위험군에게는 우울증 치료비와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행복주택 등을 방문해 344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보건지소, 병·의원 등 20곳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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